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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학당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2년부터 (재)안동시장학회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0학년도 대학 수시 입시에서는 서울대 2명, 의대 3명, 고려대 2명, 교대 21명에 합격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서 올해 퇴계학당은 고교 1학년 신입생 60명과 2학년 55명, 3학년 55명으로 총 170명의 학생으로 6개 반을 편성해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서울 유명 학원 최고 강사를 초빙해 매주 토요일 국어·영어·수학 정규수업과 실속 있는 맞춤형 수업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퇴계학당에서는 국·영·수 강의는 물론 입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 논술, 구술, 면접 등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수시전형 대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고등학교에 학교별 특색을 살려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과 여름방학 기간 동안 희망하는 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사회탐구·과학탐구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동 시 평생교육과장은 “국가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명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