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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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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1. 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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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소방서가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23개 특정 소방대상물을 선정했다.

여주소방서는 지난 10일 특정 소방대상물을 선정하기 위한 2020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화재진압, 예방, 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 경험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외부위원인 건축전문가가 심의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심의회 참석자들은 선정기준에 따라 중점관리대상으로 특정소방대상물 23개 대상을 최종 선정하였다

주요 심의대상은 대형물류창고와 공장 및 대형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로 매년심의를 거처 선정되면 소방특별조사, 합동소방훈련, 시기별 지도방문 등 대형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된다

장진식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종합적인 사전 예방활동과 지도점검 및 훈련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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