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고등학생이었던 그는 스케치북을 가지고 전쟁 현장을 누비며 전쟁의 참상과 실상을 그렸다.
그가 그린 ‘6.25 스케치’는 총 105점의 전쟁 스케치이다. 전쟁 직후에서 휴전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피난민, 병사, 폐허, 주검, 전투 장면 등 전쟁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크로키, 스케치, 동양화, 만화 등 여러 가지 기법들로 묘사했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전쟁의 경과를 낱낱이 묘사한 보기 드문 작품으로서 기록성과 사실성이 매우 강하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