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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예비후보 “올해는 만 18세 선거권 실현되는 중요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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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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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예비후보 졸업식 참석4
4.15총선에서 경기 만안구 출마를 선언한 강득구 예비후보(가운데)가 10일 안양고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제공=강득구 후보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양 만안)가 “선거법 개정으로 만18세 선거권이 실현되는 올해는 청소년이 민주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지난 11일 안양고 등 지역내 고등학교 졸업식장에 잇달아 참석해 “졸업식 풍경과 아이들 표정에서 시대 변화를 느낀다”며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의 주인공이기도 한 청소년을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한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초선의원 시절 년 임기 동안 문교위에서 활동을 하며 학교밖청소년, 실업계고교, 장애인 해솔학교 등 소외 청소년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마련에 힘썼다.

또 경기도의회 당대표 시절 학교무상급식 설계에 앞장섰고,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등 청소년 권리 보장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강 후보는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강 후보는 “청소년을 더는 ‘미성년’의 틀에 가두지 않았으면 한다”며 “청소년 시절부터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정치가 변하고, 세상이 바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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