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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는 인문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카페 ‘덕구쌀롱’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덕구쌀롱’의 뜻은 대덕구의 ‘덕구’와 프랑스 문인들의 문학토론 장소였던 ‘쌀롱(salon)’의 합성어로, 지역 내 친근한 동네 카페에서 책의 가치와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덕구쌀롱’으로 선정된 카페는 책 읽기 좋은 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며, 주기적으로 활동하는 인문독서공동체를 형성해 북 콘서트, 저자초청강연, 독서탐방 등 각종 독서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가능 기관은 공고일 현재(13일) 대덕구에 소재를 둔 카페 사업장 및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1주일에 5일 이상 영업하는 곳, 10인 이상의 사람이 동시에 착석 가능한 공간을 갖춰야 한다.
‘덕구쌀롱’에 참여하고자 하는 카페는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대덕구 복합문화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식은 대덕구 또는 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원규 구 복합문화센터장은 “책 읽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자발적 독서, 토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내 독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