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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로봇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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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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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봇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로봇교실은 지난 14일 청계 꿈의 학교를 시작으로 사무엘스쿨 지역아동센터, 고천지역 아동센터 등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 과정으로 총 54명이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로봇연맹 강사진과 연계해 다양한 로봇을 직접 조립하면서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제작한 로봇을 리모컨, 프로그래밍 등으로 원격 조종해 다양한 놀이 기능을 체험하는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정보소외계층인 노년층 위주로 실시했던 정보화교육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 산업의 핵심인 로봇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 함으로써 이해력 및 사고력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과학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로봇 체험 교실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제공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해당 교육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여름 방학에도 추가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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