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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송군에 따르면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전자상거래 등 소비패턴의 변화와 지역상권의 침체 및 매출 감소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19일 안덕·청송시장을 시작으로 20일 현동 도평시장, 21일 현서 화목시장, 23일 부남시·진보시장을 찾아 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지역 내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청송사랑화폐를 자율적으로 구매해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오는 23일까지는 화폐 금액의 10%를 할인(평시에는 5% 할인)받아서 지역 농협, 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먹거리와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제수용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부터는 청송사랑화폐가 본격적으로 유통됨에 따라 보다 풍성하고 활기 넘치는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