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경찰청, 중대 지명수배자 끝까지 잡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2901001517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1. 29. 12: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사 전경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악성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중대 지명수배자 집중 검거활동을 자체 전략과제로 선정해 연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중대 지명수배자는 강력범(살인·강도·성폭력·마약·방화·폭력·절도범), 다액·다수피해 경제사범, 부정부패 사범, 공소시효가 임박한 장기 미검 사건으로 신속한 검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 등이다.

이를 위해 매월 초 경찰서장 주관으로 관서별 추적대상 선정 및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검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검거과정에서는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검거한 후에도 변호인 조력권 및 심야조사 금지 등 인권보호 조치도 확행한다.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중대 지명수배자의 선제적 검거를 통해 수배자가 도주 중 저지르는 추가범행을 억제·예방하고 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검거·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범죄억제 효과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찰청은 수사구조개혁 등 변화하는 수사환경에 발맞춰 국민이 바라는 주체적이고 책임있는 수사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