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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내달부터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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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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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문화격차 해소
4-2. 사진(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이 다음 달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30일 영양군에 따르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문화소외 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사업이다.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카드 발급 및 재충전은 다음 달 1일 온라인 홈페이지와 전화(ARS)로 개시하며 다음 달 3일부터는 전국의 주민센터에서 개시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9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상향돼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다.

카드 발급 대상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이 가능하다.

통합문화이용권는 문화(도서·음악·영상·공연·미술·문화체험), 관광(교통수단·여행사·관광지·숙박), 체육(스포츠관람·체육용품·체육시설·레저스포츠)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 전국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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