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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202호에 들어선 메이커 스페이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공간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6월 사업에 선정돼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1, 2층에 교육실, 회의실, 품질평가실, 액상·고형 실습실, 분쇄실, 재료보관실, 포토 스튜디오, GIB-CAFE 등의 공간을 조성하고 실험실용 액상충진기, 저온추출 진공농축기 등 30여종의 바이오 실험용 제조 장비와 카메라를 비롯한 제품 촬영 전문 장비 등의 구축을 완료했다.
경북바이오랩메이커 스페이스는 농·식품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자 하는 일반인, 예비창업자, 농민, 학생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에서 유일한 바이오 분야 메이커 스페이스다. 관련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전문 교육과 체험, 실습, 제품 설계 및 제작, 사업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 경북농민사관학교, 경북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커뮤니티 연계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회원제 운영, MVP 시제품 제작과 창업 컨설팅 지원 등 본격적으로 지역 메이커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경북 바이오랩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를 계기로 농식품 바이오산업 분야의 모든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