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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사장 및 경영진, 간부들은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수영하수처리장 방류관과 민락동 중계펌프장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이후 조직혁신과 주요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회를 이어갔다.
공단은 일상적으로 추진해오던 업무보고와 간부회의의 관행적인 틀을 깨고 현장중심, 자유로운 토론을 기반으로 한 혁신현장회의, Weekly 오픈 브리핑 등을 추진하고 있다.
토론형 좌석배치, 회의시간 총량제, 발표시간 타임아웃제 등을 도입해 효율성과 소통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는 일하는 방식 개선, 불필요한 일 버리기, 조직문화 개선 등의 조직혁신에 경영의 주안점을 두겠다는 생각에서다.
배광효 이사장은 “올해 공단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사업단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체제와 사업 측면에서 다양한 혁신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의 낡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부서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배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