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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컨설팅 사업의 세부내용 및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YES FTA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출 통관부터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검증대비 서류 관리, 인증수출자 지정(세관당국이 인정한 수출자에게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 등 FTA 활용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실시하는 컨설팅 사업은 FTA 활용지원(A유형)과 원산지 검증 대응(B유형) 두 가지로 시행하며, 우선지원 대상에 최초수출기업뿐만 아니라 최초 수출 후 거래선 확대 기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컨설팅 비용은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며 기업규모에 따라 A유형은 최대 350만원, B유형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산세관은 최근 5년간(2015~2019년) 총 6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고 이 중 311개 기업이 인증수출자 신규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5개 업체가 최초 수출을 달성(총 미화 21만불)했고 올해는 80여개 업체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FTA를 활용하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컨설팅 사업 접수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