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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울진군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영덕군과 함께 개최예정이던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한국중등연맹이 4일 긴급비상대책회의 결과 울진·영덕 군민과 참가 선수단 안전을 위해 취소결정을 내렸다.
군은 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월과 3월에 개최되는 전국규모 체육대회(탁구·마라톤·족구·종합격투기 등)를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감염원 차단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동명 군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이번 사태로 지역내 자영업, 소상공인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군민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며 높은 군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으로 어려운 상황을 함께 타개해 나가자”며 “무엇보다 군민들의 불안감 최소화 및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심 끝에 연기·취소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