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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뒷모습을 형상화한 도자기 토르소는 작가가 도예가와 협업해 만들어낸 것이다. 무색무취의 백색 도자표면은 작가에게 캔버스 화면을 연상시켜,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게 했다.
한국의 미를 꾸준히 연구하고 표현해온 작가는 대학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여성학 석사를 밟은 후 여성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노블레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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