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폐사율 줄여 농가소득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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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박람회 ‘MEDLAB 2020’에 출품해 전시·홍보 중이다.
초유 면역물질(IgG) 측정키트는 젖소에서 나오는 초유의 면역물질 함량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키트로 특허를 출원하고, 전국 판매를 시작한 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애니첵 제품의 전시·홍보는 ㈜프로테옴텍이 진행하며, 이달 말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메디컬 재팬’에도 선보인다.
여주시 관계자는 “애니첵 개발로 고품질 초유를 한우농가에 공급하면 연간 7만 두 이상의 송아지 폐사를 줄여 축산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항생물질 사용 절감으로 국민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