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 2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가 이날 오후 국립중앙의료원(NMC)에서 퇴원할 예정이다.
국내 확진자 총 18명 중 첫 완치 사례다.
앞서 2번째 환자는 지난달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우한 출발 상하이 경유)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실시했으며 24일 확진됐다.
이 환자는 인후통, 기침 등 증상 및 흉부 X선 소견이 호전됐으며, 2회 이상 시행한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돼 퇴원이 최종 결정됐다.
2번째 환자와 관련된 접촉자 자가격리 등은 2월 7일 24시까지 순차적으로 해제되며, 2월 8일 통보를 끝으로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