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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천시에 따르면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이천시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아이가 행복한 돌봄교실 운영, 밝은 빛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마을 만들기, 젠더감수성 UP, 마을 만들기, 향기 머무는 여성친화마을 조성 등 4개 사업에 2000만 원을 지원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준비에 기여했다.
시의 지역여건과 양성평등정책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여성의 관점과 삶의 경험을 시 정책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이천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2020~2024년)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을 조성해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업의 수혜자가 불특정 다수인 이천시 비영리단체나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마을 및 아파트 단위의 주민공동체다.
지원대상 분야는 양성평등실현, 안전, 돌봄, 여성역량강화 등 양성평등 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련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1개 단체(마을)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오는 21일까지 시청 여성보육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시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엄태준 시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양성평등기기금 사업들을 발굴하여 시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며 여성이 당당한 이천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