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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감지해변 다이버 1명 실종…부산해경,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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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2.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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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특공대 경비정이 10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미출수 다이버를 수색하고 있다./제공=부산해경
9일 오후 8시 46분경 부산시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등을 총 동원해 사고현장 주변을 밤새 수색했다.

10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경 A씨(40)가 해양스포츠에서 공기통을 대여한 후 혼자 영도 감지해변에서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입수했으나 사람이 나오지 않자 이날 8시 46분경 해양스포츠사장이 영도파출소를 경유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영도·남항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특공대를 현장으로 급파, 실종된 A씨에 대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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