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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투병소식을 전해들은 소방서 직원(100만원), 의용소방대연합회(150만원), 길곡면 여성의용소방대원(50만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투병중인 대원은 2010년 4월 의용소방대에 들어와 10여년간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재난현장 안전활동과 화재예방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왔으나, 투병으로 인한 수술비와 병원비 부담에 생활고를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부인의 신장제공으로 예정된 이식수술이 성공해 하루빨리 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