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시와 중기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 63개사를 발굴해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외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총사업비 50%~70% 이내에서 연간 1억원까지 4년간 2억원 한도로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제품제작, 연구장비 활용, 교육 및 컨설팅,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 등 기업당 20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금융기관의 보증 및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2018년 매출액 100억~1000억원이면서 지난해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혁신형기업은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등이며 매출액 50억~1000억원이면서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희망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현행방식 외에 새롭게 국민추천제를 도입해 신청을 받고 수출지향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지역 스타기업에는 가점을 준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유망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국비 지원을 늘리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경남지방중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권 사업설명회도 열어 참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 지원시책 등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