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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키즈 시장 중심의 IP 샤오링토이, 누적 조회수 3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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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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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링엔터테인먼트, 중국 키즈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한국기업
中 키즈 시장 중심의 IP 샤오링토이, 누적 조회수 300억 돌파
중국 키즈 채널에서 Xiaoling Toy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샤오링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어린이 채널 겨냥에 성공하면서 2019년 12월을 기준으로 중국 텐센트, 유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독자 총 합 4000만명, 누적 조회수 300억 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중국판 유튜브인 유쿠(Youku) 플랫폼에서는 구독자 1000만명을 달성하고 유명 플랫폼인 텐센트(tentcent)에서는 308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에 코스닥에 상장한 키즈 채널 캐리소프트 텐센트 구독자(37만명)보다 약 9배에 달하는 숫자이며, Youku에서는 캐리소프트(325만명)대비 3배에 달하는 구독자이다.

콘텐츠 제작은 한국인 기획자들과 중국 배우들을 직접 섭외하여 제작 중이며, 스튜디오도 직접 운영하는 콘텐츠 한중기업으로 中시장 내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내 유명 플랫폼인 텐센트에는 ‘매직랜드’라는 샤오링토이 IP 기반의 애니메이션을 독점 방영하면서 1화에 최고 6700만뷰를 찍는 기염을 토해냈다. 더불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협업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매직랜드2’까지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링엔터테인먼트는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굿즈, 영어 교육app, 키즈 카페, 뮤지컬 제작 등 다양한 사업과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샤오링 토이로 파생하여 중국내에서는 텐센트, 아이치이, 유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자랑하며 높은 입지를 다듬고 있다.

샤오링토이에 따르면 최근 ‘마슈토이’채널을 통해 국내 유튜브 채널에서는 22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체 구독자 401만명을 이루고 있고, 새로운 캐릭터 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앞으로도 IP를 활용한 다양한 키즈 산업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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