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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만원의 행복’ 기부제로 이웃 사랑 실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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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2. 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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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만원의 기부로 두 배의 행복! 두 배의 희망!
신동헌 광주시장이 ‘만원의 기부로 두 배의 행복! 두 배의 희망’을 실천하는 공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 ‘만원의 행복’ 기부제를 통해 공직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펼치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만원의 행복’은 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1만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취약계층 아동(중위소득 40% 이하 가정)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사업에 지정 후원하는 사업이다.

디딤씨앗사업은 매월 일정금액(최대 월 50만원 납입 가능)을 취약계층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저축할 경우 국가와 지자체에서 매월 5만원 한도 내에서 1대 1 매칭 적립한다. 이 통장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 주거마련 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아동 중 디딤씨앗통장을 만들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2111만1420원 후원했고 올해 이달까지 371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공직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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