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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군 구조, 군 문화, 방위사업, 4차산업혁명 국방혁신 등 4개분야로 구성됐다.
군 구조 분야 위원으로는 박충제 21세기 군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권용수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SE연구원장, 오정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해석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윤우 한국항공대학교 초빙교수, 권영근 한국국방연구원 감사, 김용식 신한대학교 특임교수, 정진립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위원, 정진섭 국방기술품질원 자문위원이 위촉됐다.
군 문화 분야 위원으로는 김기돈 2020 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자문관, 임인수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학주 예비역 공군 준장,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 대학교이사장, 조숙진 전주비전대학교 대외협력센터장, 정길호 호원대학교 초빙교수, 김은경 젊은 여군포럼 대표, 김정호 국방안보포럼 상임위원장, 김현경 국방안보포럼 교육문화개발단장, 김용남 숭실대학교 초빙교수, 강희승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장이 참여했다.
방위사업 분야 위원에는 임한규 국방전직교육원 정책자문, 권재갑 메이트원 대표변호사, 진호영 국민대학교 안보경영연구소 연구위원, 강천수 예비역 육군 소장,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안영수 산업연구원 방위산업연구센터장, 김종하 한남대학교 경영·국방전략대학원장, 우경하 비용관리연구원 원장, 김연환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임명됐다.
4차산업혁명 국방혁신 분야에서는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영성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 유웅환 SK텔레콤 SV Innovation센터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학부총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국방개혁 2.0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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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위촉식에서는 국방개혁2.0에 대한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방향 및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도 이뤄졌다.
국방부는 올해 평화·혁신·공정·포용 등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해 국방개혁2.0 추동력 지속 유지를 위한 관련 법령 제·개정 등 개혁과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