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환자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에서 12시 20분까지 퀸벨호텔 8층 뷔페를 방문했고 울진주민은 같은 날 오후 1~3시 사이 3층의 예식장과 뷔페에 다녀왔으며 이동 수단은 개인별 승용차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군보건소에서는 31번 환자와 같은 장소에 다녀온 주민들에 대한 명단을 확보해 개별 증상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발열 등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마스크 착용·손씻기 등), 외출자제, 증상 발생시 보건소에 전화하도록 안내하는 등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후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분류되는 접촉자에 대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격리조치 및 이동경로와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과 폐쇄조치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의 조기발견 및 차단을 위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로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주민 홍보를 통해 안심할 수 있도록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