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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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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2.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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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인센티브 7500만원 교부 받을 예정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2)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및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창녕군에 따르면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처에 관계없이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상담 및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센터 구축을 추진해왔다.

세제분야는 세무서와 자치단체에서 각각 처리하고 있었던 국세와 지방세 상담 및 업무관련 민원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통합민원실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군부 최초로 통합민원실을 설치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7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교부받을 예정이다.

이재용 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민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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