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행복청송 위한 도시·경제 분야 시책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2301001303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2. 23. 11: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송군,전통시장 살리기) (1)
윤경희 청송군수(앞쪽 왼쪽)가 청송사랑화폐로 전통시장에서 냉이를 구매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올해 도시·경제 분야의 군정 추진방향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주기반 조성, 군민이 살맛나는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으로 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23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살기 좋은 행복청송 건설을 위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124억원을 들여 343건의 농로포장, 세천정비, 배수로, 소교량 개체 등을 추진한다.

또 청송읍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으로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무분별하게 난립돼 있는 옥외간판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정주공간을 창출한다.

또 청송읍과 진보면 도시계획구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시계획구역의 난개발을 방지하면서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통해 주민의 정주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청송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인 개발 및 보전체계를 구축하고 군 계획시설 등에 대한 민원을 해소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을 통한 낙후된 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청송·진보 지역의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기반을 확충해 정주환경·문화·경제 등 사회 전반적인 복지를 실현해 나간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해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아울러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전통시장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보기 배송서비스 사업 등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윤경희 군수는 “주민중심의 생활편익시설 확충은 물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건설 및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활기찬 청송을 만들겠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청송사랑화폐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상반기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