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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산하시설에 대해 휴관조치 했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진정될 때까지 휴관조치 한다고 23일 밝혔다.
휴관 조치가 내려진 곳은 실내체육시설, 복지관(5개소), 경로당, 청소년·평생학습기관, 수리산상상마을 등 모든 산하시설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도 중단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위험상황이 진정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산하시설 휴관을 해제하고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나, 최근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다시 휴관조치에 들어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어 예방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산하시설 재휴관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며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예방과 검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