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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은 27일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국방어학원을 떠나는 중국 우한 3차 귀국자들에게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과 함께 서한문을 보내고 퇴소를 축하했다.
엄 시장은 서한문에서 “교민 여러분들의 차분한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이는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천은 도자기축제와 쌀문화축제 등 전국 최우수축제와 다양한 먹을거리가 가득한 곳”이라며 “우리 고장에 즐거운 일로 다시 찾아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