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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3월 한달 동안 의왕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에만 10% 특별할인을 실시해 왔지만 감염병 확산으로 할인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의왕사랑 상품권은 종이형 15만원, 카드형 25만원씩 1인 월 40만원까지 할인 구매 가능하며, 연간 할인구매한도는 480만원으로 작년보다 80만원 상향됐다.
종이형 상품권은 의왕시 관내 농협 13개소에서 판매하며,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앱으로 신청, 카드를 발급받은 후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종이형 상품권 가맹점은 약 1900개소로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찾기’앱이나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 사용처는 약 5000개소로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상품권 할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