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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불법 주정차 단속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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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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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 징수 요원 코로나-19 감염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1-0302_안동시_공영주차장 옥동공영주차장)
안동시가 1일부터 무료개방하는 옥동공영주차장 전경./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고려해 1일부터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무료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설관리공단이 관리 중인 노상주차장 27곳 283면과 옥동공영주차장 318면, 터미널공영주차장 304면이다.

시는 주차요금 징수 요원이 다수의 고객과 직접 접촉이 불가피해 바이러스 확산의 매개가 될 우려가 있어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추세가 진정될 때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또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4대 불법 주정차구역인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를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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