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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구포성심병원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를 분리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병원이다.
국민안심병원 충족 요건으로는 △환자분류 △호흡기환자 외래 진료구역 △의료진방호 △면회제한 △감염관리 강화 등이다.
병원 진입 전 모든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호흡기 환자는 별도로 마련된 호흡기질환 안심진료소에서 비호흡기 환자와 분리되어 진료를 받게 된다.
호흡기질환 안심진료소 의료진은 N95 마스크, 고글, 라텍스 장갑, 개인보호구 착용 등 철저한 위생을 준수하며 환자 진료 시 ITS(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해외 여행력을 확인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다.
또 담당의가 인정한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면회객과 방문객 출입을 전면 제한하며 병원 출입자는 발열 체크 및 방명록 작성, 손 소독 시행 등 절차를 거친 뒤 마스크 착용 후 출입이 가능하다.
박시환 부산 구포성심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병원 방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산 구포성심병원이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서 환자와 직원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피해의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