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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공실버주택 건립’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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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3. 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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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제공=김성제 예비후보
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무소속)가 의왕시와 과천시에 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주택 지구에 ‘공공실버주택’을 패키지로 함께 건립하도록 국토부와 협의해 편안한 노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의왕·과천시의 65세 이상 인구가 17%를 상회하는 현실에서 독거노인이나 저소득 고령자들에게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구임대주택에 복지관을 함께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의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실버주택 건설에 필요한 재정은 정부 재정과 LH 기부금 등을 활용해 건설하고, 주택은 전용면적 26㎡ 규모로 임대료는 성남 위례 공공실버주택 기준으로 수급자는 보증금 241만원, 월 임대료 4만8000원, 비수급자의 경우에는 보증금 1836만원, 월 임대료 10만 40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실버주택은 국가유공자나 독거노인에게 우선으로 공급하고, 주택과 물리치료실 등이 들어서 있는 복지관을 깆춰 식사준비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식 배달과 함께 외출 시 동행 등 이동지원 서비스 프로그램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출신의 도시개발 전문가인 김성제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과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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