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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4812명으로 전날 오후 4시 대비 60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600명 중 519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6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3600명, 685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서울(7명)과 충남(3명), 부산·광주·경기(각 2명), 강원·충북·전북·경남(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 수도 7명 추가돼 29명으로 늘었다. 아직 공식통계에 집계되지 않았지만 29번째 사망자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77세 남성으로 이날 오전 3시5분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증상호전으로 격리해제된 환자도 3명 추가돼 퇴원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