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중소기업들의 대출금액을 기존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기업들의 기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올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중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에 의한 특수 상황을 고려해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오는 13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기로 하고 지역 1662개소 공장 등록 제조기업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신청서를 토대로 이달 말부터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정책과 및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조기·확대 추진 결정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시책을 추가로 수립·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