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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5328명으로 확대…어제 516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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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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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일대 코로나19 방역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역 인근 도로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제독차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질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5328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51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516명 중 405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89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4006명, 774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경기(7명)와 부산·울산(각 3명), 인천·광주(각 2명), 서울·대전·강원·충남·경남(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 수도 4명 추가돼 31명으로 늘었다. 29·30번째 사망자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했던 77세 남성, 85세 남성으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31·32번째 사망자 역시 각각 75세, 78세인 고령자 남성으로 모두 대구시에서 나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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