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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스크린이란 화장실 하부를 밀폐하는 장치로, 화장실 칸막이 사이의 틈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 및 이용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설치한 장치다.
종합운동장, 복합체육관, 실내체육관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여성화장실에 시범설치했다. 특히 이번 안심스크린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설치해 예산을 절감했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여세현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현재 설치된 안심스크린은 시범설치단계”라며 “향후 범죄예방에 효과적이고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디자인과 내구성을 보완해 설치 대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