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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호 건양의대 학장 취임…“우수한 의료인 양성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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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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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호 건양의대 학장
배장호 건양의대 학장
건양대병원은 대학의대 내과학교실 배장호 교수가 건양대 의과대학 제16대 학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2년이다.

배장호 신임 의과대학장은 계명대 의과대학·대학원에서 내과 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연수했다.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 근무하면서 내과부장, 교육수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쳐 진료부원장 겸 심장혈관센터장으로 재직해왔다.

또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기획이사, 대한심장학회 대외협력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정부위원 등을 역임하고 심장질환 국제서적을 비롯해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심장내과 교수로 관상동맥조영술 3만례 이상,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5000례 이상 집도 경험 등 심장질환 치료의 세계적 대가로 알려져 있다.

배장호 학장은 “건양의대가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시기에 의과대학장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의료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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