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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역 민간인들로 구성된 시 자율방재단과 동별 자율방역단이 지난 3일부터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자율방제단은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분무기 등을 이용해 관내 공원 129개소 및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물들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시는 장비와 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율방제단은 코로나19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예방차원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