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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신규 임용되는 공중보건의 742명 전원을 이날 조기 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 지난달 21일 지정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에 각각 320명, 150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배정하고, 대구·경북 외 15개 시도에도 확진자 수, 인구 수, 지자체 사전협의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해 적정 규모의 공중보건의를 배정했다.
이날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신규임용 공중보건의는 앞으로 각 의료기관이나 생활지원센터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업무를 담당하고 필요할 경우 긴급대응반에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전반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대본은 이들에게 하루 12만원의 추가업무활동장려금을 지급하고 숙식비·교통비 등 기타비용에 대한 경제적 보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