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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중증·위중’ 확진자 수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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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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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중단된 분당제생병원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6일 오전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사망자가 4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상태가 위중한 중증 이상 확진자 수가 5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공식집계된 사망자는 42명이었지만 오전 경북 칠곡에서 80세 남성의 사망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4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확인된 6284명의 확진자 중 위험도가 높은 ‘중증’과 ‘위중’으로 분류되는 환자도 각각 26명과 31명으로 늘었다. 중증환자는 산소치료를 받는, 위중환자는 기계호흡 또는 인공심폐장치인 에크모(ECMO)를 사용하는 환자를 말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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