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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에 370억 들여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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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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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균 연세대 교수, 세종시립도서관 사업 전 과정 총괄계획 및 감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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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는 임호균 연세대학교 교수를 세종시립도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할 총괄계획가로 선정·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총괄계획가란 도서관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통합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을 감독, 조정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임호균 교수는 국립중앙도서관 문학관 리모델링, 충남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총괄계획 등을 맡아 차별화된 도서관 공간구성가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임 교수는 이뿐만 아니라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등을 수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립도서관은 고운동 한옥마을 인근 부지에 건립비 370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9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종합자료실, 대강당, 북카폐, 유아·어린이열람실 등이 들어서며 2021년 말 개관을 목표로 지어진다.

이홍준 시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립도서관을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의 중심 공간이자 ‘책 읽는 세종’을 위한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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