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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역과 범계역 일대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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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3. 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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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
안양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안양역과 범계역 범계광장 등 두 곳에서 무인으로 운영중이며 각 50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탑재하고 있다.

안양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365일 언제라도 1회 2권씩 7일 동안 대출 가능하다.

도서대출회원은 자판기 형태의 모니터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 회원증바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책을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도 권장했다.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2만8000여 종의 전자책과 2000여 종에 이르는 오디오북을 마음껏 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도서관운영이 정상화 될 것에 대비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 및 도서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스마트도서관과 전자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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