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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천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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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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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한국철도 대전충남본부 대천관리역이 9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 협력회를 열고 있는 모습./제공=한국철도 대전충남본부
한국철도 대전충남본부 대천관리역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해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대천역에서는 보령시청, 보령보건소, 제32보병사단 보령대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민·관·군 업무 공유를 통해 신속한 대응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

보령시는 맞이방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카메라 관리 및 체온측정 등 승객들의 안전을 확인한다.

육군 32사단 보령대대는 대천역 맞이방, 화장실 등 여객이용 시설에 ‘코로나 19’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과 소독 작업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강건호 대천관리역장은 “사람들의 방문이 잦은 역에서 먼저 대비를 해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비상체계 구축 등 협조관계를 유지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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