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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정부로부터 허가받은 안전이 보장되는 생물안전 3등급 시설(BSL-3) 내에서 원숭이 유래 신장 세포인 베로(Vero) 세포를 배양하고 이에 코로나19를 주입해 바이러스를 증폭한 뒤, 단백질을 정제 후 포르말린으로 백신 항원을 생산했다.
연구팀은 생산된 백신 항원의 면역성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성·면역성·방어효능 확인차 동물 실험을 진행한다.
이 검증은 약 4-6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상희 교수는 “현재 사람에게 상용화한 바이러스 백신은 대부분 바이러스 백신 주를 세포 등을 이용해 대량 생산한 뒤 불활성화한 사독 백신이나 약하게 독화한 생독 백신“이라며 ”대유행에 대비해 일반 백신 공장에서 사독 백신 생산이 가능하도록 백신 주를 최대한 빨리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