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 구성…12월까지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101000663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11.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억원 예산 투입 인건비 1인당 2만4000원 지원
경북 울진군이 농업인들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1일 울진군에 따르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인력지원단이 올해에는 조금 더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 30명에서 6명 늘어난 3개 반 36명의 인원으로 오는 12월까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올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를 운영하며 농업관련 구인·구직·취업알선 연계 및 농촌자원봉사자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군은 농촌인력지원단의 인건비를 올해 최저임금 인상 등을 감안해 6만7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현실화 했으며 인건비 2만4000원을 군이 지원하고 나머지 4만5000원은 농가가 부담한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인력지원단 현장작업 전 매일 전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이동차량에 손소독제를 상시로 비치해 농가일손도움과 함께 전염병 확산 또한 막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로 전월 10일까지 날짜 및 인원을 신청하고 농가부담금을 먼저 입금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올해 농촌인력지원단 운영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내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연기 등 농촌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농촌인력지원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