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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읍·면에 비가림승강장 8곳 신설 및 노후승강장 3곳을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 버스정류장은 △조치원읍 세종고등학교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케이션(양방향) △금남면 대박리마을회관 △장군면 용암2리마을회관 △연서면 용암리입구 △전의면 성호아파트 △전동면 청람리입구다.
노후정류장 교체 위치는 △연기면 눌왕2리 마을회관 △부강면 산수리 입구 △소정면 대곡1리(궁말)다.
설치 대상지는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을회관 및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해서는 냉·온열의자 설치를 병행 실시해 교통약자의 편의도 증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평동 지하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 노후 형광등을 엘이디(LED)로 전면 교체해 지하 보행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김태오 시 교통과장은 “버스정류장을 새롭게 단장해 쾌적한 미관조성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