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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앙도서관 등 3개 도서관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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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3. 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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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서관 안심도서대출서비스(중앙도서관 전경)
의왕시는 코로나19 종료시까지 중앙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조치해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11일부터 휴관 종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는 의왕시민(도서대출회원)에 한해 도서관별 전용 이메일로 사전신청 후 대출안내 문자에 명시된 일시에 도서를 수령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1회만 신청 가능하다.

안심도서대출서비스가 시행되는 도서관은 고천동 중앙도서관, 오전동 글로벌도서관, 내손동 내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며, 작은도서관은 제외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도서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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