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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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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0. 03. 11. 13:59

[락앤락 사진자료]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1)
락앤락의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사진=락앤락
락앤락은 내열유리 소재로 만든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를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회분 이유식 보관용이다. 용량은 직사각형 120㎖와 원형 150㎖로 출시된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5~6개월부터 7~8개월까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30㎖와 1온스 단위로 눈금을 새겨 이유식 양 조절이 쉽다.

이미영 락앤락 개발1 팀장은 “우리 아이가 처음 사용하는 이유식 용기인 만큼 소재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를 높인 전용 용기를 개발했다”며 “육아 초보자도 헤매지 않고 쉽게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어 한층 유용할 것”이라고 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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