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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0원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며 배달음식을 찾는 고객과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본아이에프 전국 1800여개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던 것으로,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 등 전 브랜드의 모든 메뉴의 기본 배달비를 이벤트 기간 본아이에프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이벤트가 시작된 3일부터 1주일 동안 본오더를 통한 주문량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약 1만1000건 이상 늘어났으며, 본오더 내 포장 주문을 제외한 배달 주문 매출의 경우 전월 같은 기간 대비 92.9% 증가했다.
본아이에프는 실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고객들이 비용 부담이 줄어든 배달 서비스는 물론 부드러운 식감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죽이나 설렁탕, 다양한 영양 섭취가 가능한 도시락 메뉴를 선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본아이에프는 당초 16일까지 예정했던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희 본아이에프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 상생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활발하게 참여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제공하는 각종 상생 방안으로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자료] 본아이에프 '본오더 배달비 0원 이벤트'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3m/13d/2020031301001568600083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