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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김호성 대표체제 공식화…주총서 대표이사 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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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3. 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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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로고
GS홈쇼핑은 13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허태수 대표에서 김호성 대표로 대표이사 변경 안건을 최종 통과시켰다.

2007년부터 12년간 GS홈쇼핑을 이끈 허태수 대표는 지난해 1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GS그룹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다.

김호성 사장은 다년간 GS홈쇼핑의 관리 및 영업부문에서 경영 노하우를 쌓은 인물로 회사 및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GS홈쇼핑은 이날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주운석 대외·미디어본부장 상무, 오진석 전략부문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지난해 GS홈쇼핑은 전년 대비 1% 성장한 4조3950억원의 취급액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이익에서는 경쟁 심화에 따른 송출수수료 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242억원 감소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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