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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12년간 GS홈쇼핑을 이끈 허태수 대표는 지난해 1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GS그룹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다.
김호성 사장은 다년간 GS홈쇼핑의 관리 및 영업부문에서 경영 노하우를 쌓은 인물로 회사 및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GS홈쇼핑은 이날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주운석 대외·미디어본부장 상무, 오진석 전략부문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지난해 GS홈쇼핑은 전년 대비 1% 성장한 4조3950억원의 취급액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이익에서는 경쟁 심화에 따른 송출수수료 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242억원 감소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










